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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류2010/09/15 16:10

제법 날씨도 쌀쌀해지고 , 겨울도 준비해야하고 해서 , 캐주얼하게 입을 상의 한벌 구매할까 하고
백화점에 방문을했다.

오랜만에 폴로매장을 갔더니..역시, 맘에 드는 옷이 떡~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.

L 사이즈를 입어보니 , 총장이나 팔기장 모두 딱 맞는데 , 품이 좀 작다.
XL 사이즈를 입어보니 , 총장은 맞고 팔기장은 좀 긴편.. 이건 품이 맞네.

살빼고 L 사이즈를 입는게 좋겠지만,  살빼는게 쉬운일이 아닌지라  XL 사이를 구매해버렸다.

15만 8천원에서 5%에누리 해서  15만 100원주고 , 10만원이상 구매시 5천원 상품권 준다고 해서 돌려받으니
14만 5100원을 주고 산셈이다. 살때마다 생각하는것이지만 , 정말 비싸다.
비싼만큼 오래 입긴 하다만... 상의 하나에 15만원이 뭐야 대체 --;

각설하고 사진을 찍어보았다.

전체적인 모습은 이런식이다. 저걸 뭐라고 해야 하나 , 숄이라고 해야되나. 저것때문에 좀 더 멋스러운것 같다.
목 부분에  빨강 / 초록 / 감색  3선도 포인트이기도 하고..
가슴에 말문양은 좀 빼버렸으면 싶네.. 개인적으로 브랜드마크 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...^^;;


손목부분과 허리부분은 신축성있는 시보리 처리가 되어 있다.


옷의 안쪽은 보는것과 같이 기모 처리가 되어 있어서 정말 따뜻하다. 지금 입기엔 좀 더울정도..
시착만 해보는데도 땀이 삐질삐질 나더군.


택의 내용은 위와 같다. 아크릴이 섞여있네.... 기모부분 때문인가..

비루한 착샷

안에 하늘색 옥스포트 셔츠 받쳐 입고 , 감색 치노에 , 갈색 스웨이드 처커 부츠 신어봄...
어디 마실 나갈때 이러고 나가면 되겠네... 생각보다 많이 따뜻해서 , 12월 초까지는 이렇게 입어도 별 무리 없을듯..

맞춤 셔츠에 , 이 상의 까지 사는 바람에 당분간은 면식수행을 해야할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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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싱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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